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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izo!, 2009. 6. 14. 21:20, 미분류]
i n v i t a t i o n
티스토리 초대장+ 남은 초대장 수 : 0 안녕하세요! 티스토리에 보금자리를 마련하시려는 여러분께 초대장을 배포해 드리려고 합니다. 나만의, 내 생각을, 내 기억을 담는 소중한 블로그를 만들고 싶다면 티스토리로 시작해보세요!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에 의해서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원하시는 분은 댓글에 E-mail 주소를 남겨주시면 초대장을 보내드립니다. 남겨주실 때에는 꼭 비밀댓글로 남겨주세요! 초대장을 보내드리고 바로 개설하시지 않으신 분들은 초대장을 회수할 수도 있으니 바로 개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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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가 원하는대로 myID.com으로 블로그 주소를 만들 수 있어요! '미분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Schizo!, 2008. 5. 9. 11:15, 미분류]
꼭 하실 분만 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초대장 나눠드린 적이 있는데, 개설만 하고 안하시는 분이 많고, 어려워서 못 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꼭 하실 분만 댓글로 블로그 사용용도와 이메일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반드시 운영하실 분만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초대장은 몇시간뒤에 일괄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 '미분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Schizo!, 2008. 3. 17. 22:30,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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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izo!, 2008. 2. 24. 00:42, 미분류]
구글에서 국제 우편이 왔습니다. 구글애드센스는 광고비를 지불하기 전에 수익금이 전달될 우편주소 확인차 PIN번호를 입력하도록 하게 되어있습니다. 신청하고 2주정도 후에 도착했습니다. 광고비가 100달러를 넘으면 되면 광고비가 배달(?)된다고 하네요.. '미분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Schizo!, 2008. 2. 10. 21:58, 미분류]
꼭 하실 분만 드리겠습니다.
예전에 초대장 나눠드린 적이 있는데, 개설만 하고 안하시는 분이 많고, 어려워서 못 하시는 분도 있더라구요; 꼭 하실 분만 비밀댓글로 블로그 사용용도와 이메일을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반드시 운영하실 분만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초대장은 몇시간뒤에 일괄적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 '미분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Schizo!, 2008. 1. 18. 12:15, 미분류]
필요 하신분은 댓글에 이메일 주소 정확하게 써주세요 비밀글 로 써주세요. 초대장 보내드리겠습니다. 초대장을 다 보내드렸습니다. 그래도 혹시, 초대장 보내드렸어도 등록을 안하시는 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그분들은 내일까지 등록안되시면 제가 임의로 취소하고 선착순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스팸블로그 또한 바로바로 신고할겁니다.~ '미분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Schizo!, 2008. 1. 16. 12:01, 미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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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izo!, 2007. 11. 15. 22:33, 미분류]
소년 엄마, 아버지는 반역자예요? 맥더프 부인 그래! 소년 반역자란 무슨 뜻이죠? 맥더프 부인 맹세를 하고 나서 거짓말하는 사람이지. 소년 반역자들은 다 그런가요? 맥더프 부인 그런 짓 하는 사람은 모두 반역자란다. 그러니 교수형을 받아야 해. 소년 맹세하고 거짓말하면, 모두 교수형을 받아야 하나요? 맥더프 부인 그렇단다. 누구든지. 소년 누가 목을 매다나요? 맥더프 부인 그거야, 정직한 사람들이겠지. 소년 그렇다면 맹세를 하고 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바보들이로군요. 맹세하고 거짓말하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 아주 많기 때문에 정직한 사람들쯤은 때려눕히고 목을 매달 수 있을텐데요. -맥베스, 제 4막 2장 "파이프의 맥더프 성의 한 방" 中 '미분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Schizo!, 2007. 9. 21. 21:57, 미분류]
올해 노대통령에게 꼭 전하고 싶은 사자성어는? 1위 經國濟世 (경국제세) 국사를 잘 다스려 도탄에 빠진 세상을 구함. 34.3% 2위 初志一貫 (초지일관) 처음에 세운 뜻을 이루려고 끝까지 밀고 나감. 18.2% 3위 百年大計 (백년대계) 먼 장래를 내다보고 세우는 계획. 16.5% 4위 粉骨碎身 (분골쇄신) 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함. 12.0% 5위 滅私奉公 (멸사봉공) 사심을 버리고 나라나 공공을 위하여 힘을 다해 일함. 7.0% 6위 仁者無敵 (인자무적) 어진 사람은 천하에 적이 없음. 4.2% 7위 易地思之 (역지사지)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3.5% 8위 先見之明 (선견지명) 닥쳐올 일을 미리 아는 슬기로움. 2.5% 9위 錦衣還鄕 (금의환향) 성공하여 고향에 돌아옴. 1.1% 10위 論功行賞 (논공행상)공적의 유무대소를 논의하여 알맞은 상을 줌. 0.8% 올해 기업CEO들에게 꼭 전하고픈 사자성어는? 1위 三顧草廬 (삼고초려) 인재를 얻기 위해 인내로써 마음을 쓰는 일. 29.5% 2위 不恥下問 (불치하문) 아랫사람에게 배우는 것을 부끄러이 여기지 않는다는 말. 24.4% 3위 知足不辱 (지족불욕) 분수를 지켜 만족을 알면 욕되지 않음. 13.1% 4위 陰德陽報 (음덕양보) 남몰래 쌓은 덕은 후일 버젓하게 복 받기 마련. 10.9% 5위 論功行賞 (논공행상) 공적의 유무대소를 논의하여 알맞은 상을 줌. 9.2% 6위 外柔內剛 (외유내강) 겉은 부드러우나 속은 강함. 6.1% 7위 一場春夢 (일장춘몽) 덧없는 부귀영화를 비유하는 말. 2.5% 8위 修身齊家 (수신제가) 심신을 닦고 집안을 다스리는 일. 2.3% 9위 一刀兩斷 (일도양단) 머뭇거리지 않고 과감히 처리함을 일컫는 말. 1.2% 10위 乾坤一擲 (건곤일척) 천하를 걸고 한판 승부를 겨룸. 0.8% 올해 정치인들에게 꼭 전하고픈 사자성어는? 1위 滅私奉公 (멸사봉공) 사심을 버리고 나라나 공공을 위하여 힘을 다해 일함. 29.5% 2위 自繩自縛 (자승자박) 자신의 언행으로 자신을 망치게 되는 경우. 18.2% 3위 惑世誣民 (혹세무민)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임. 14.2% 4위 殺身成仁 (살신성인) 옳은 일을 위하여 자기 몸을 희생함. 11.2% 5위 初志一貫 (초지일관) 처음에 세운 뜻을 이루려고 끝까지 밀고 나감. 9.0% 6위 朝三暮四 (조삼모사) 말재간으로 남을 속인다는 뜻. 6.5% 7위 送舊迎新 (송구영신) 묵은 것을 보내고 새것을 맞음. 5.8% 8위 主客顚倒 (주객전도) 나와 네가 (주인과 손님)바뀐 것을 말함. 2.5% 9위 登高自卑 (등고자비) 무슨 일이든지 순서가 있음을 일컫는 말. 2.1% 10위 仁者無敵 (인자무적) 어진 사람은 천하에 적이 없음. 0.9% 올 한해 꼭 간직하고픈 사자성어는? 1위 初志一貫 (초지일관) 처음에 세운 뜻을 이루려고 끝까지 밀고 나감. 33.2% 2위 苦盡甘來 (고진감래) 고생 끝에 낙이 온다. 21.2% 3위 粉骨碎身 (분골쇄신) 있는 힘을 다하여 노력함. 12.2% 4위 螢雪之功 (형설지공) 고생하면서 꾸준히 학문을 닦음. 9.8% 5위 結者解之 (결자해지)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해야 한다 9.2% 6위 錦衣還鄕 (금의환향) 성공하여 고향에 돌아옴. 6.2% 7위 外柔內剛 (외유내강) 겉은 부드러우나 속은 강함. 4.2% 8위 背水之陣 (배수지진) 물을 등지고 진을 쳐 도망갈 곳이 없게 한 결사항전. 1.9% 9위 易地思之 (역지사지) 처지를 바꾸어 생각함. 1.1% 10위 塞翁之馬 (새옹지마) 운, 불운을 예측하거나 속단할 수 없음을 비유. 0.9% 올해는 꼭 버리고 싶은 마음속 사자성어는? 1위 龍頭蛇尾 (용두사미) 처음엔 그럴 듯하나 끝이 흐지부지 한 것. 41.2% 2위 自繩自縛 (자승자박) 자신의 언행으로 자신을 망치게 되는 경우. 18.5% 3위 井底之蛙 (정저지와) 우물 안 개구리. 세상 물정이 어둡고 시야가 좁음. 14.1% 4위 卓上空論 (탁상공론) 실현성이 없는 헛된 이론. 9.0% 5위 天方地軸 (천방지축) 너무 급하여 방향을 분별 못하고 함부로 행동함. 6.1% 6위 右往左往 (우왕좌왕) 사방으로 왔다 갔다 함. 6.0% 7위 我田引水 (아전인수) 자기에게만 유리하도록 행동하는 것. 3.2% 8위 袖手傍觀 (수수방관) 어떤 일을 당하여 자기 일이 아니라고 보고 만 있는 것. 1.1% 9위 甘呑苦吐 (감탄고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0.7% 10위 甘言利說 (감언이설) 달콤한 말과 이로운 말로 남을 꾀는 것. 0.3% '미분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Schizo!, 2007. 8. 21. 22:37, 미분류]
유튜브(YouTube)에 올라온 '구글어스로 찾은 세계의 비밀장소들(Secret and Hidden Places at Google Earth )'이란 동영상은 보면 볼수록 참 흥미롭다.
유튜브에 구글어스 관련영상을 올린 'DonSh4dow'가 글을 인용해 보면 다음과 같다. '미분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Schizo!, 2007. 8. 7. 01:47, 미분류]
부산 구평방파제에서 전설의 심해어라 불리는 꼬리투라치가 출현했습니다. 낚시를 하는 도중에 올라온 것은 아니지만 우리나라를 통틀어 일년에 몇 마리밖에 확인되지 않는 물고기이기 때문에 꼬리투라치가 잡혔다는 사실만으로도 놀라운 소식입니다. - 전설의 심해어 투라치 부산앞바다 출현 꼬리투라치가 잡힌 것은 지난 4일입니다. 오후 늦은 시각에 부산 구평방파제 끝부분에 있는 등대 주변에서 전갱이와 갈치를 노리고 낚시를 하던 한 낚시 동호회원이 수면 근처를 헤엄쳐다니는 꼬리투라치를 발견했습니다. 처음에는 정확하게 무엇이 떠다니는 줄 몰랐다고 합니다. 물고기 같다는 생각을 했고 나중에 그 물고기가 꼬리투라치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습니다. 수면에 떠다니는 물체를 자세히 살펴보니 갈치 종류 같은데 크기가 갈치보다 몇 배는 컸다고 합니다. 갖고 있던 훌치기 채비를 꺼내 그 주변으로 던지기를 서너 번, 훌치기바늘에 거는데 성공을 했고 물밖으로 끌어 올렸습니다. 전체적인 모양이 갈치와 비슷하기는 했지만 다른 부분이 많아 낚시장비를 접고는 그 물고기를 들고 낚시점으로 왔습니다. 4일에는 다른 일 때문에 낚시점을 비워 사진을 찍지 못했고, 5일 그 물고기를 들고 다시 와서 사진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신기하게 생긴 그 물고기가 전설의 심해어라 불리는 꼬리투라치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2000년에 구평방파제와 마주보는 동방파제에서 162cm 길이의 꼬리투라치가 낚인 적이 있지만, 꼬리투라치는 우리나라를 통틀어 일년에 한두 마리밖에 확인되지 않는 귀한 물고기입니다. 구평방파제에서 출현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확하게 길이를 재보지는 않았지만 꼬리투라치 입을 길게 뻗었을 때가 120cm 정도 되었습니다. 깊은 바다에 사는 꼬리투라치가 왜 구평방파제에서 출현했는지는 알 수 없으나 태풍 영향으로 떠 밀려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정확한 내용을 알기 위해서는 생태와 습성에 관한 연구가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꼬리투라치는 이악어목 투라치아목 투라치과에 속한 물고기로, 우리나라 전 해안에 서식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모습을 드러내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 전국을 통틀어도 1년에 한두마리 정도 밖에 구경하기 어렵습니다. 투라치아목에는 꼬리투라치를 비롯해 산갈치와 홍투라치가 있습니다. 투라치아목 어종들은 전체적인 생김새는 비슷하나, 세부적인 형태가 차이나기 때문에 별로 어렵지 않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출처: http://www.dinak.co.kr/news/news_view_3.php?menu=1&num=113921&type=headline 기사제공= 디지털바다낚시/ 리포터 아차낚시 ▼아래에 지금까지 도깨비뉴스에 소개되었던 이악어목 어류들의 사진을 다시 한번 소개합니다. 2005년 11월 도깨비뉴스에 소개된 192cm 길이의 희귀 어종 투라치 사진입니다. 김종빈 연구사는 "투라치는 3m에 달하는 것도 있으며 동해남부 해역에서 흔하지는 않지만 가끔 잡히기도 한다"고 말했습니다. 2006년 1월 도깨비뉴스에 소개된 초대형 물고기입니다. 국립수산과학원 김종빈 연구사는 "산갈치로 생각되지만, 사진으로는 물고기의 배 부분만 보여 확실한 판단이 어렵다"며 "산갈치가 동해에서 잡힌 적이 있긴 하지만, 이는 매우 희귀한 사례"라고 전했습니다. 2006년 3월26일 울산에서 식품도매업을 하는 김종운씨가 울산 온산 갯바위에서 포획한 꼬리투라치 사진입니다. 길이가 무려 163cm에 달한다고 합니다. 김종운씨는 도다리낚시를 하기 위해 온산 갯바위를 찾았다가 꼬리투라치를 포획했다고 합니다. '미분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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